복권기금사업 홍보거점화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복권판매점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알리고, 기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동행복권 울산센터와 협력해 홍보를 진행한다.
시범사업은 ‘작은 복권 한 장, 울산 교통약자의 든든한 발이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부르미’와 바우처 택시를 집중 홍보한다.
우선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스터 300매와 여름철 실용성이 높은 홍보용 부채 1만개를 제작해 판매점에 배부한다.
부채에는 부르미와 바우처 택시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위해 지역 특화형 복권봉투 10만매를 제작해 보급한다. 복권기금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투명하게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과정을 홍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