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인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LED 조명 무상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울본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사업장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했다. 발전소 주변지역인 서생면 8곳, 온양읍 14곳을 포함해 울주지역 소상공인 55개 업체가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고효율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가 적어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크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창욱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울원자력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상우 새울본부장은 “고효율 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 대비 수명이 길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아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크다”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 등 다양한 ESG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