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읍은 4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범서읍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착한기업인 범서농업협동조합 김숙희 조합장, 화수목㈜ 심미숙 대표, 드림종합건설㈜ 김찬수 대표,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범서읍 명예의 전당’은 범서읍 내 착한기업 3곳과 착한가게 48곳 등 총 51곳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현황판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나눔 참여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범서읍은 앞으로 신규 가입하는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도 명예의 전당에 추가로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 자원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백문현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예의 전당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