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구군 자체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구군의 하천관리 실태 전반을 살펴보는 후속 점검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태화강, 회야강)와 지방하천 100개소 등 총 102개 하천이다.
울산시는 구군이 함께 참여하는 17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부터 재해취약구간까지 하천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방·호안 등 하천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 △하천 내 불법점용 및 불법행위 △집중호우 시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신속히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산 확보가 필요한 장기소요 대상은 우선 응급조치를 취한 후 순차적으로 보수·보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