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관이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수사대: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중구 제공
울산종갓집도서관이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수사대: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중구 제공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의 일환으로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종갓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코딩교실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수사대:가짜뉴스 판독기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1회차 사실과 의견 구분 △2회차 선입견과 관점 이해 △3회차 가짜뉴스와 디지털 윤리 △4회차 합리적 의심의 실생활 적용 등 단계에 따라 선정 도서를 읽은 뒤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정보를 분석해 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코딩 체험을 통해 구조화된 자신의 생각을 선입견 극복 홍보물, 가짜뉴스 판독기 등으로 표현해 보며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독서 및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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