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국회의원(남구을)과 임현철 울산남구청장을 비롯해 이장걸·박용걸 시의원, 김상회 동구당협위원장, 구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당원·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선거 당시 현장을 뛴 전투원들 중에 살아남아 온 사람들이 모두 이자리에 모여있어 더욱 각별한 마음이 든다”며 “이 자리를 채워주신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방송 등 영상에 비친 모습은 매섭게 보일 수 있지만, 따뜻한 마음과 말들로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들께 정확한 내용과 현실을 알리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강하게 목소리를 내 나라와 지역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김 의원은 “다음 주 트램 관련 주민 의견을 묻는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9월 국정감사 전까지 주민들의 열망을 수렴하고, 신복로터리와 연계된 트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