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울산·부산·경남은 가까운 이웃인 만큼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거제에는 15~18일 956.1㎜의 비가 내려 침수와 산사태, 도로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