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구호 활동에는 본부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지사 직원 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구호단은 수해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 동부면 5개 마을에서 침수 가옥·농경지 등 민간 시설의 토사 제거, 하천 구거 정비 등 현장 복구 작업에 나서 힘을 보탰다.
또한 작업에 사용된 삽, 빗자루 등 복구용 물품을 현장에 기부하고,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 절차 등 관련 제도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이에 더해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는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함께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를 방문해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