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역도단이 올해 네 번째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돌고래역도단 선수들은 여자 -45㎏급, 남자 -110㎏급 등 체급별 개인전에 5명이 출전한다.
황희동 돌고래역도단 감독은 “올해 네 번째 무대인 만큼 더욱 완벽한 경기력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으며, 이에 천기옥 구청장은 “그간 쌓아온 노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격려했다.
동구청 돌고래역도단은 동구청이 운영하는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로 감독과 코치를 비롯해 선수 5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역도팀이다. 지난 2014년 창단 이래 각종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파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