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며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방지를 위한 추석 명절맞이 청렴 실천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 밖에 올해의 우수 청렴 시책 선정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중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도 청렴 시책 기획 및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