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2개월여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초광역 공동협력을 논의한다. (왼쪽부터)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2개월여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초광역 공동협력을 논의한다. (왼쪽부터)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김상욱 울산시장이 8일 부산에서 열리는 민선 9기 첫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에 참석해 일자리사업 협력 방안을 살펴본다.

오후에는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산업·교통·생활·행정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협력과제를 점검한다.

정부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사업과 부울경 미래 성장동력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논의한 뒤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와 동북아 에너지 허브 구축에 부산·경남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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