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염현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대리가 강사로 나서 최근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원인, 작업 안전 수칙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한편, 중구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개, 9월부터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37개 등 공공일자리사업 42개를 추진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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