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의장 이수영)는 동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천구와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구의회 제공
울산 동구의회(의장 이수영)는 동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천구와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구의회 제공
울산 동구의회(의장 이수영)는 동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천구와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이수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이 참여해 우수 교육지원 인프라를 갖춘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고 동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한다.

첫날에는 서울 양천구의 양천교육지원센터와 양천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세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확인했다.

8일에는 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청소년희망등대의 진로·진학 상담 및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과 효동초등학교 내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연못’의 학교 유휴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광교푸른숲도서관과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공간 구성과 복합문화공간 운영 방식도 확인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경기도서관을 찾아 AI 스튜디오와 보드게임 공간 등 첨단 기술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수영 의장은 “동구의 열악한 교육 여건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집행부와 공유하고 동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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