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시민을 위한 일상 복지·건강·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건강 측정 △건강 상담 △찾아가는 도시철도 민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수사진 촬영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자 중 20명, 현장 신청자 중 2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촬영은 부산교통공사의 공식 기록사진을 담당하는 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한다. 사진은 보정을 거쳐 액자에 담아 10월 15일 오후 4시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도시철도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평소 도시철도를 이용하며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도시철도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에 대한 상담과 함께 교통약자 편의시설과 이용 서비스를 안내하며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 측정과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혈압, 인바디,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방문객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검진 결과를 상담한다. 보청기와 휠체어 등 보조기기 이용과 노인장기요양보험,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경품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활기를 더한다.
행사장 미디어월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캐릭터 ‘부레이·타비오’와 건강보험공단 캐릭터 ‘건이·강이’가 부산 주요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며 양 기관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건이·강이’ 인형탈이 등장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과 즐거움을 챙겨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곁에서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