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해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전국 시도의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과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의장은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는 이번 원구성 과정에서 별도의 ‘지방의회법 제정 TF’ 단장을 임명하는 등, 법 제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