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미래교육 실무협의회는 원활한 교육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울산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 위원, 청소년단체 위원, 마을교육 단체 대표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참석자들은 ‘2026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 추진계획을 살펴보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작년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함께 살폈다.
한편, ‘울산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는 미래교육과 마을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움과 실천을 나누는 교육 축제로, 지난해에는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는 11월 14일 공룡발자국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종갓집 온마을교육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 자리다”며 “올해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