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종량제봉투를 활용한 체납 지방세 납부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종량제봉투를 활용한 체납 지방세 납부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전국 최초로 종량제봉투를 활용한 체납 지방세 납부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중구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20리터 규격의 종량제봉투 80만 매에 체납 지방세 납부 홍보문구를 삽입해 제작한다.

봉투 앞면에 체납 지방세를 간편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는 자동응답전화(☎142211) 번호와 세금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체납관리단(☎052-290-3410)’의 연락처를 함께 담았다.

해당 종량제봉투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급․유통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주민들이 미납 세금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하도록 유도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종량제봉투를 통해 미처 챙기지 못한 세금을 쉽게 조회하고 자진 납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세무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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