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육아용품 상자 지원 전달 모습.-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육아용품 상자 지원 전달 모습.-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윤희)는 부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주국희)와 함께 저소득 영유아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12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상자 10개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공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만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앙육 중이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으로, 육아용품 상자에는 친환경 타월,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이유식 용기 세트 등 가정에서 필요한 필수 육아용품(상자당 12만 원 상당)을 담았다.

홍윤희 본부장은 “육아 초기 경제적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며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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