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에 난 불. 연합뉴스
승용차에 난 불. 연합뉴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시 6분께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23명과 장비 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1시 2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77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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