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 일자리 1,200여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남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단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민간형 일자리 확대에 주력해왔다.
특히 시장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남구시니어클럽은 총 33개 사업을 통해 2,62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유형별로는 △공익 활동 10개 사업 1,770명 △역량 활용 12개 사업 550명 △공동체 사업단 11개 사업 300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공동체 사업단은 시장의 수요와 변화에 발맞춘 민간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선보인 스시 전문점 ‘스시은’을 비롯해 패밀리레스토랑 ‘브리즈’, 한식당 ‘대나무향기’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분야와 연결하는 특색 있는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