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10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외솔 최현배 선생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10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외솔 최현배 선생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은 10월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로 외솔 최현배 선생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 출생인 외솔 최현배 선생은 조선어연구회에 가입해 1929년 107명으로 구성된 조선어사전편찬회에 참여했다. 1934년에 ‘중등 조선말본’, 1941년에 ‘한글갈’을 간행해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민족의 뿌리인 한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10월에 조선어학회 운동 관련으로 구속돼 광복이 되기 전까지 옥고를 치렀고, 1945년 광복 이후에는 한글학회 이사장, 문교부 편수국장 등을 역임하며 한글 연구와 전파에 힘썼다.

울산보훈지청에서는 앞으로도 우리고장의 보훈인물을 ‘이달의 우리고장 보훈인물’으로 선정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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