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 포스터. 현대차 제공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 포스터.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10월 연휴를 맞아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4∼10일 현대백화점 울산점 13층 문화센터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8명이다.

보호자 1인 동반 참관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판 콜라보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강좌는 회당 1시간씩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1만5천원이다.

신청은 현대백화점 울산점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현대차 로보틱스와 미래 모빌리티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만의 장애물 코스(Obby) 맵을 제작하게 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게임 속 콘텐츠로 구현해보며 코딩과 디지털 창작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로블록스’는 가상 공간에서 상호작용하고 게임을 하는 플랫폼으로 매일 전 세계에서 1억2천여 명이 이용한다.

현대차는 미래 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로블록스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운영 중인 인기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거점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며 “미래 세대가 현대차의 혁신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연말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코딩 랩’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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