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는 방어진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3일 전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방어진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3일 전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방어진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방어진초등학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기존 차도 폭을 6.7m에서 5m로 축소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폭 1.7m 공간을 활용해 연장 160m의 보도를 신설했다.

또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통행 공간을 분리하고, 도로 재포장과 우수받이 추가 설치 등 도로 정비도 함께 완료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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