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방어진초등학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기존 차도 폭을 6.7m에서 5m로 축소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폭 1.7m 공간을 활용해 연장 160m의 보도를 신설했다.
또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통행 공간을 분리하고, 도로 재포장과 우수받이 추가 설치 등 도로 정비도 함께 완료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