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 ‘동구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 ‘동구 해수욕장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및 집행부 발의 조례안 4건을 심의한다. 근골격건강지원센터 민간위탁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결과에 대한 보고도 받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첫날 기획예산실, 보건소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경제정책국, 교육복지국, 행정지원국, 해양환경국, 안전도시국에 대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심사한다.
이수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동구에서 두 차례 집중호우가 발생해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했다.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기존 배수시설과 재난대응 체계가 기후환경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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