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2신고 체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고 접수 과정에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 최정욱 경사와 소방청에서 112상황실로 파견돼 경찰·소방 간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박지식 소방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울산경찰청은 앞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 대응과 함께 허위·장난신고 근절에도 힘써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신뢰받는 112신고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보현 울산경찰청장은 “112는 시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비상벨”이라며 “한 통의 신고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12의 날은 112를 숫자로 풀어 11월 2일로 지정한 기념일로, 112신고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안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