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이동이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에게 제주도 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이동과 문화생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 지역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가 사업비를 함께 부담하고, 기업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을 실천한다.
올해는 지역내 장애인 중 지체·뇌병변(24명), 시각(12명), 발달(15명) 장애인 총 51명을 비롯해, 협약기업 임직원 봉사자와 전문 인솔자, 진행 요원 등 총 129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경동도시가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양사 울산1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한화솔루션㈜울산공장,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 LS MnM, SK이노베이션 울산CLX, S-OIL㈜ 울산공장이 참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신 협약기업과 임직원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