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조형학회가 주최하고 전북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통을 잇고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실험적인 신진 작가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기초조형의 가치와 글로벌 창의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 산업디자인학전공은 이번 공모전에서 김유하 학생이 대상을, 권혁준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주원·신다혜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장려상을, 오세림 학생이 특선을, 신현석 학생이 입선에 선정되는 등 출품한 5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과 은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조형적 완성도,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지도한 김승준 산업디자인학전공 교수도 우수지도교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성취를 이끌어낸 교육적 노력과 지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승준 교수는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시각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