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32회, 32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600명의 저소득 세대에 직접 만든 정성 어린 밑반찬과 특식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손영순 센터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봉사자들에게도 나눔의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능을 자원봉사와 연결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