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점검은 동구 서부로 51 일대의 울산지웰시티자이2단지 아파트의 주차장 진출입로가 인근의 방어진순환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없고, 생활도로구역을 통해 멀리 돌아가야 남목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아파트 주민 등으로부터 교통환경의 개선 등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은주 의원은 “울산지웰시티자이아파트는 2단지만 해도 1,316대세인 대단지로 아파트에 진입하는 지하주차장 진출입로가 명덕6길 생활도로구역의 남쪽 방향으로만 진출입하게 돼있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라며 “현장에 나온 동구청 교통과와 동부경찰서 등이 주민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찾도록 협력하고, 이에 대해서도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동구 주민의 교통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울산지웰시티자이아파트는 동구 서부동에 2023년 완공된 공동주택으로 1단지와 2단지 각각 1,300세대, 9개동이 있는 대단위 아파트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