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남구장학재단은 3일 남구청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소상공인 자녀·희망 장학생 선발 안건 등을 의결했다. 남구 제공
(재)울산남구장학재단은 3일 남구청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소상공인 자녀·희망 장학생 선발 안건 등을 의결했다. 남구 제공
재단법인 울산남구장학재단은 3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생 선발 △희망(저소득) 대학생 장학생 선발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재단 정관 일부개정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지난 9월 말부터 소상공인 및 희망 장학생 선발을 위한 공고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이번 이사회를 통해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생 51명과 희망(저소득) 대학생 장학생 40명 등 총 91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생 1인당 200만 원, 희망(저소득) 대학생 장학생 1인당 100만원 등 총 1억4,2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재단은 2027년도에도 성적 장학금,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금, 희망(저소득)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우듬지 인재키움사업을 이어가는 등 총 145명의 장학생에게 3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현철 이사장은 “장학금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한 소중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여건을 고려한 장학사업을 통해 누구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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