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는 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내식당 노동자 등에 대한 교섭을 현대차에 촉구했다. 금속노조 제공 전국금속노조는 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내식당·경비·미화 노동자 등에 대한 교섭을 현대차에 촉구했다. 이들은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첫날 노조는 현대차에 원청교섭을 요구했으나, 8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대차는 지방노동위원회의 교섭요구사실 공고 결정도,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결정도 무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는 현대차의 교섭요구 사실 공고 불이행에 대해 즉각 시정 지도하라”라며 “노조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금속노조는 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내식당 노동자 등에 대한 교섭을 현대차에 촉구했다. 금속노조 제공 전국금속노조는 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내식당·경비·미화 노동자 등에 대한 교섭을 현대차에 촉구했다. 이들은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첫날 노조는 현대차에 원청교섭을 요구했으나, 8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현대차는 지방노동위원회의 교섭요구사실 공고 결정도,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결정도 무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는 현대차의 교섭요구 사실 공고 불이행에 대해 즉각 시정 지도하라”라며 “노조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