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남구청장이  4일 담당 공무원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임현철 남구청장이 4일 담당 공무원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울산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물론, 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남구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전문가, 관계부서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연차별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사업별 목표 달성 여부와 성과를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획의 환류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영과 추진실적, 변경사항 및 개선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모니터링과 추진실적 검토, 심의 등 전 과정에 걸쳐 내실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기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속적인 점검과 환류를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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