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포스터. 울산시 제공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포스터. 울산시 제공
울산의 주력산업과 창업기업을 연결하고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가 5일 개막한다. 올해는 친환경에너지와 인공지능(AI), 배터리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울산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8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브릿지 투 이노베이션(BRIDGE to INNOVATION)’을 주제로 창업투자 포럼과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 모두 35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 기관과 28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지원 사업과 제품·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특별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에너지와 AI·인공지능 전환(AX), 배터리 분야 전문가와 창업가들이 산업 동향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한다.

5일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윤석찬 수석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AI 기술 변화와 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6일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창업 경험과 브랜드 구축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된다. 행사에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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