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랜드마크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가 부산항 축제기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대로 변신,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데 한 몫을 한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부산의 명소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를 부산항 축제기간인 27~29일을 전후해 5일간 등대로 변신시켜 부산항축제를 대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부산해양항만청은 이 기간 119m의 부산타워에 간이 등명기를 설치, 일몰부터 일출까지 등대불을 밝혀 현재 106m로 세계최고 높이 등대인 일본 요코하마 마린타워 등대보다 더 높은 세계 최고높이 등대로 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해양항만청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를 세계 최고등대로 지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