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수영선수단이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마지막날 금 9, 은 9,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 9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마지막날 여자일반부 배영 50m에 출전한 울산시청의 이주형은 29초32로 경남체육회의 유현지(29초46)와 제주시청의 고수민(29초53)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다이빙에서는 무더기 금메달이 쏟아졌다. 여자고등부 싱크로다이빙 10m에 출전한 무거고의 박수경(2년)과 김수지(2년)는 197.3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수지는 여자고등부 스프링보드 1m에서도 240.55점으로, 여자고등부 스프링보드 3m에서도 290.90점으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 구영중의 김지욱(1년)은 남자중등부 스프링보드 1m에서 229.90점으로, 남자중등부 싱크로다이빙 10m에서 같은학교 이재경(1년)과 함께 217.89점으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김지욱은 남자중등부 싱크로다이빙 3m에서도 구영중의 김민서와 함께 231.60점으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이 밖에 남자중등부 플랫폼 다이빙의 이재경(구영중 1·295.65점)도 남자중등부 스프링 보드 3m에 이어 금메달을 확보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