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자기기·스마트폰 발달이 보편화되면서 우리에게 다양한 편의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지만 이면에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여러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이버 신종금융사기(일명 스미싱)이다.
이에 대표적인 신종 금융사기 수법과 이에 대한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스미싱(Smishing)은 SMS와 피싱을 합성한 용어로서 SMS문자 메시지를 받았을 때 흔히 인터넷 URL 주소가 함께 와서 해당 URL주소를 클릭했을 경우 소액결제 사기가 일어나거나 특정 어플리케이션이 설치가 돼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해 가는 금융사기 수법을 말한다.
두번째로 메모리 해킹은 가장 지능적이고 고도화 된 수법으로 피해자가 정상적으로 해당 금융사이트에 접속해 정상적인 인터넷 뱅킹을 할 경우 오류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거나 정상적인 인터넷 뱅킹 후에 보안업데이트 강화를 목적으로 한 번 더 개인정보를 받아 예금을 부당 인출해가는 수법이다.
세번째로 파밍(Pharming)은 사용자 PC에 악성코드가 잠복을 하고 있다가 특정 금융사이트에 접속을 하려고 할 경우 피싱(가짜)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계좌에 있는 돈을 빼가는 수법을 말한다.
마지막 네번째로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금융기관을 가장해 이메일 등을 발송해 가짜 금융기관 사이트로 유도한 후에 개인 금융정보를 빼내가는 수법이다.
위와 같은 금융사기의 의심이 있거나 금전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히 112나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콜센터를 통해 지급정지 요청 후 해당 은행에 경찰이 발급한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제출해 피해금 환급 신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