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박물관(관장 박한호)이 27일부터 ‘일본대왕거미게(키다리게, Japanese Spider Crab)’표본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대왕거미게’는 세계 최대의 갑각류로 알려져 있으며, 동물계 십각목에 해당하는 갑각류로 양 다리를 펼치면 최대 4m까지 성장하며, 등딱지의 지름은 약 14cm까지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해양박물관에 전시하는 ‘일본대왕거미게’표본은 최대 3.3m로, 박한호 박물관장이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수집한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큰 대왕거미게의 표본이다. 문의 052-239-67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