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오색별빛 정원전’·파주 ‘벽초지 수목원 빛축제’·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울산지역 청소년이 주목할 만한 빛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출처=아침고요수목원
이향기 범서고

오는 3월 개학을 앞둔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주목할 만한 막바지 축제가 있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는 오는 3월 26일까지 ‘오색별빛 정원전’ 불빛축제를 펼치고 있다.
오색별빛 정원전에는 다양한 주제의 불빛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달빛 정원, 하경정원, 호박마차’ 등 주제를 가지고 있는 정원들이 있어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10만여 평의 넓은 수목원 곳곳마다 형형색색의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들이 자리하고 있어 좋다.
특히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풍광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하고 있다.
또 경기도 파주시 벽초지 수목원에서도 빛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벽초지 수목원 빛축제’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빛 축제 컨셉은 은색의 눈 빛 위에 펼쳐지는 오색 찬란한 라이팅 뮤직 쇼로,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느껴볼 수 있다.
파주 유일의 빛 축제로 100여 편의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라 인기가 좋다.

특히 벽초지수목원은 축제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어 부모님들과 함께 방문하면 마지막 방학에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또 1년 365일 내내 아름다운 불빛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불빛동화축제’다.
이곳은 동화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조명과 빛나는 건물들이 있는 허브아일랜드다.
특히 친구들끼리 사진 찍기 좋은 불빛 포토존이 많이 있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 사진 찍기 좋다.

불빛 축제하면 이 곳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에버랜드의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다.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는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돼 색다른 매력의 불빛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나간 크리스마스가 아쉽다면 로맨틱 타워 트리를 보며 아쉬움을 달래볼 수도 있다. 트리 최상단에는 약 3,600개의 크리스탈로 특별 제작한 대형 별이 빛나고 있어 다가오는 봄과 떠나 보내야하는 겨울의 밤하늘을 둘 다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도 26m 높이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화려한 조명장치들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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