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아시아 주니어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야라야 스포츠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울산 범서고 박가은(2년), 김성민(2년)이 국가대표로 참가한 혼합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국내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이용대가 활약했던 2005~2006년 2연패 이후 11년 만의 쾌거다.
박가은은 특히 숙적 중국에 이어 8강전 상대인 일본전에 4번 여자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이 결승에 오르는데 주춧돌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