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대표 이상칠)을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대표 이상칠)을 울산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상북면 1112번지 외 3필지 8,143㎡ 규모인 온실리움은 현장심사에서 조경온실카페를 운영하면서 난대수종이 식재돼 있고 제주도 팽나무, 때죽나무, 참꽃나무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목이 식재돼 있어 민간정원으로서 가치가 높다.

온실리움은 정원설계가 최신현 씨((주)시토포스 대표)가 온실을 주제로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는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이 곳에는 관리시설(관리사, 안내실, 상담소), 주제정원(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 편의시설(주차장, 화장실, 체험시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도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제1호 민간정원 등록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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