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 호흡기내과 나승원 교수.  
 

울산대병원 호흡기내과 나승원 교수가 ‘2020년 제13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나승원 교수는 2018년 동부권 권역질관리센터장을 맡아 국가 폐암검진사업 발전을 위한 헌신과 폐암 검진율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에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암관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폐암 질 관리센터는 울산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4곳에 지정돼 있다.

센터는 폐암 조기발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폐암검진기관 288개 기관 중 83개기관의 검진자들에 대한 면담지원,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판독지원 강화와 폐암검진 질 관리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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