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원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V2X(Vehicle-to-Everything)’ 서비스를 글로벌 통합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하나은행과 제휴한 금융상품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V2X 통합 서비스 ‘AllDayEnergy(올데이에너지)’를 론칭, 이와 연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AllDayEnergy 내맘적금’을 내놓는다.V2X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충전비 절감과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V2X를 활용하면 전기 이용금액이 낮은 시간대에 전기차를
HD현대가 조선산업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맞손을 잡았다.20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세종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와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조선업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및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및 조선 AX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협력사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었다.울산CLX는 15일 사내 하모니홀에서 약 200개 설비·비설비 협력사 대표와 현장 안전 관리자,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2026 I(나)&U(너)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CLX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마련된 AI/DT 안전관리 체험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 출시했다.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에 대한 미국 정·관계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며 적극적인 협력도 이뤄지고 있다.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소재 ‘프로젝트 크루서블’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챙기고 프로젝트 비전을 공유했다. 블랙번 상원의원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가장 유력한 테네시주 주지사 후보다. 테네시주는 최근 16년동안 공화당이 주지사 선거에서
BNK금융그룹(이하 BNK)이 ‘부울경 특화 전략 전면 가동’에 방점이 찍힌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과 ‘부울경ESG전략팀’을 신설하고, 부산은행·경남은행은 각각 ‘산업금융전략팀’을 새로 꾸려 지역 주력산업에 생산적금융 공급을 확대한다는 의지다.15일 BNK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먼저 지주는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한다. 부울경 산업과 경제동향을 심층 분석하
화신환경㈜(대표 정연태)는 15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에서 수형자 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화신환경은 울산에서 건물 완파·철거, 폐기물 처리, 리모델링 철거 등을 수행하는 철거 전문 업체이다.
LS파워솔루션 대표이사가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4일 개최된 정부 행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글로벌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14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이 앤 공주 일행을 접견,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한·영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14일 삼성SDI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Indoor LSFT, Large Scale Fire Test)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등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배터리에 저장된 비상전력을 즉시 공급해 AI 데이터센터 등의 안정적인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 장치다.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적용했다.또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
㈜코엔텍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 3,000만원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엔텍에서 뜻을 모아 마련됐다.해당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남구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코엔텍은 남구 용잠로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매년 남구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재일 대표이사는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여국 대표단에게 싼타페 총 50대를 경호 차량으로 제공한다.현대차는 지난 10일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조직위원회(이하 아세안 NOC)와 ‘2026 아세안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해 싼타페 총 50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싼타페는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여유로운 실내·적재 공간, 편안한 승하차 편의성,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갔다.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한 (현지시간 7월 6~11일)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콩쿠르는 18~32세 성악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가해 글로벌 성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현대
HD현대의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 김성준 대표와 웨더뉴스 이시바시 토모히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금) 밝혔다.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OSR-OW: Optimum Ship Routeing X OceanWise)의 국내 초도 계약 추진 △글로벌 고객사 대상 공동 마케팅 진행 △선박 데이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V2G(Vehicle-to-Grid) 기술’ 실증에 속도를 낸다.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최근 호르무즈 해협발 지정학 리스크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V2G는 발전 연료 수급 안정화를 넘어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V2G 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제주도 거주 아이오닉 9·기아 EV9 보유 차주 40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인프라 구축을 최근 완료, 전기차-전력망 간 충·방전 실현에 성공했다.이번 시범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범죄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울산경찰청은 8일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전달식을 열고 1,500만원을 피해자 지원사업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1년 울산경찰청과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섯 번째 마련된 행사다.이날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범죄피해자 지원금 1,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기금은 울산경찰청의 추천을 받은 범죄피해자들의 생
현대자동차그룹이 AI·로봇·소프트웨어(SDV) 중심의 산업 전환에 대응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뒷받침할 공급망 전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이노션 등 12개 계열사 대표와 150여 개
HD현대중공업이 울산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7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울산 본사와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 등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HD하모니데이’를 실시한다.‘HD하모니데이’는 식사, 보드게임, 스포츠 등 팀워크 강화를 위한 활동에 대해 회사가 1인당 3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행사다. 사내 협력사 포함 전 직원이 참여할 경우 약 13억 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선업 시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AI 생성형 기술을 활용한 SNS 콘텐츠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이번 콘텐츠는 1976년 창립 이후 지난 50년간 이어온 성장과 혁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성장동력인 샤힌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공감할 수 있도록 AI 기반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50년의 시간,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회사의 역사 속에 도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