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가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현대차그룹이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된 건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
BNK경남은행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오는 7월 31일까지 ‘오면 드림 하면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모바일뱅킹앱(App) 이벤트 코너 ‘2026 경남은행 최대 5만원 오면 드림 하면 더 드림’에서 ‘이벤트 응모’를 클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5월 22일~9월 30일) BNK경남은행 계좌로 지정기일에 급여, 가맹점대금, 연금 등 생활비성 자금을 50만원 이상 신규 입금하면 기본 조건이 달성돼 입금 월당 1만원씩 3개월간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본 조건을 달성한 ‘신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페스티벌 후원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서울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6월 4~12일) △프랑스 아비뇽 일대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아비뇽 페스티벌(7월 4~25일)을 각각 후원해 양국간 우호·교류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을 통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대표적 국제 클래식 페스티벌이다.올해엔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프랑스 기반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파트너 현대자동차가 첨단 로보틱스와 축구를 연계한 독창적 캠페인으로 피지컬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했다.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축구 동작을 학습해 로보틱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담은 캠페인 (School of Football) 영상을 공개했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스포츠 축구라는 직관적인 테마를 통해 현대차가 보유한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차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
HD현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1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번 추모 활동에는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더하고 함께한 임직원을 격려했다.앞서 정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필리핀 경제사절단 일정 중 마닐라 국립
BNK경남은행이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BNK경남은행 금융교육 전문 강사는 울산시니어초등학교 4기 어르신 180여명에게 ‘생활금융 및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고령층을 타깃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현황과 다변화·지능화된 범죄 수법을 자세히 안내했다.또 방치된 휴면계좌·자동이체 관리법, 금융상품 가입 또는 모바일뱅킹 거래 시 주의사항 등도 전파했다.BNK경남은행 김경옥 상무는 “이번 교육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S-OIL 울산공장은 지난 29일 온산농협에서 온산지역 취약계층 400세대에 약 7만원 상당의 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S-OIL 오형철 대외업무팀장, 이준호 온산읍장, 김국진 온산노인회장, 김재천 강양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S-OIL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3,000만원을 후원해 공장 인근 강양 어촌계에서 생산되는 미역, 멸치, 다시마 등 수산물을 구매해 이를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에도 경로당
S-OIL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을 위한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80여명의 소방관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열려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성산일출봉, 곶자왈 숲 등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유자녀 학자금 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S-OIL 관계자는 “국민
현대차그룹 HTWO 광저우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선정한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의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으로 최근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발표한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에서 이런 성과를 냈다광저우시는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수소 포함)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반도체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 등록을 27일 완료했다.HD현대중공업은 “KDDX 기본설계 수행업체로서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 전력 강화 및 국가 방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면서 “국내 1위 함정 사업자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DD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국내 1위 함정 사업자로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DD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수주한 해외 쇄빙전용선 건조사업을 본격화한다.27일 에리크 에클룬드(Erik Eklund) 스웨덴 해사청장과 요하네스 안드레손(Johannes Andreasson) 주한 스웨덴 대사관 공관차석 등 관계자 8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차세대 쇄빙전용선 건조사업 착수회의를 실시했다.앞서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으로부터 3억4,890만 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을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인도될 예정이다.이날 스웨덴 해사청 대표단은 HD현대중공업의 대
SK이노베이션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이어온 60년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비전을 조명한 인쇄광고를 선보였다.신규 광고는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SK이노베이션은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일궈온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과 도전 정신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실제 선대회장의 일러스트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 빈국의 한계를 넘어 에너지 해법을 찾아온 SK이노베이션만의 집념과 실행력을 상징적으로
고려아연이 올해도 돌봄이 필요한 전국 취약계층 2만여 가구를 위한 ‘희망풍차’를 후원하고 나섰다.희망풍차는 고려아연과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전국 취약계층 생계물품 지원사업이다.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풍차 사업비 7억원을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면, 적십자봉사원은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정서돌봄을 실시한다.실제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즉석밥과
BNK경남은행이 창립 기념식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지역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임직원 간 팀플레이와 마인드를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본부 부서장,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창립 56주년 기념식은 오프닝 무대, 축전 영상, 창립기념사, 장학금 전달, 직원 시상, 화합 이벤트, 영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오프닝에서는 행사 콘셉트에 맞춰 ‘56년의 팀플레이, 내일
현대자동차그룹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World Hydrogen 2026 Summit & Exhibition)’에 참가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은 모빌리티, 생산, 인프라, 규제, 투자 등 수소 관련 주요 안건 및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투자·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산업 박람회로, ‘Summit(회담)’과 ‘Exhibitio
HD현대가 글로벌 원자력 혁신 기업과 손잡고 원자력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HD현대는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 F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우수한 제조 역량과 전문성, 풍부한 실적을 바탕으로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Reacto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이하 FIFA 월드컵)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대규모 차량 공급을 통해 대회 운영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기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LA Stadium)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오는 6월 11일(목, 현지시간)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FIFA 월드컵 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총 660대의 차량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이번에 경기 운영에 활용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특히 이번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영감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현대차·기아는 20일 ‘2026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고려아연은 ‘황산 취급대행 거절’이 부당한지 아닌지를 두고 2년간 영풍과 벌여온 법정 다툼에서 최종 승소했다.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영풍 측이 지난 2024년 7월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황산 취급대행 관련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지난 14일자로 최종 승소가 확정됐다.앞서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재판장 황병하)는 지난달 29일 해당 가처분 사건의 영풍측 항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영풍은 2003년부터 황산 자체 처리방안을 마련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지만, 고려아연에 위탁한 채 자구책을 찾을 노력은 하지 않은 것으로
SK이노베이션과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파워, 현지 파트너 NASU(베트남 TH그룹 산하) 등 3자가 결성한 컨소시엄이 3조3,000억원 규모의 ‘뀐랍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착공했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뀐랍 사업을 지렛대 삼아 미래 베트남 내 대규모 발전 역량을 보유한 전기사업자로 도약해 나간다.#2030년말 상업 운전 목표 대형 에너지 사업1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18일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Quynh Lap) 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 및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개최했다.뀐랍 L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