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 매곡119안전센터는 24일 북구 호계동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직원 및 산모 51명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주요 훈련내용은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자체 소방시설 활용 초기진화 △이용객 피난 유도 및 대피훈련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 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화재사고 발생 시 짧은 시간 안에 대피 동선을 파악하고 매뉴얼대로 탈출하는 것이 대형피해를 줄이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