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포럼이 오는 15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북구) 의원과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내 OTT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디어미래연구소 이수엽 연구위원이 'OTT시대 IP확보 방안 및 사전등급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법무법인 린 전응준 변호사가 'OTT 음악저작권(인접)권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김혜창 본부장(한국저작권위원회), 노동환 팀장(WAVVE), 장준영 전무(쿠팡), 전범수 교수(한양대학교) 등 업계 및 학계,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 OTT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포럼은 K-콘텐츠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 수립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이 교환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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