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신규 투자기업인 (주)테라바이오와 엔에이치케미칼(주)에 기업투자유치보조금 1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주)테라바이오는 2019년 8월 설립한 음식물처리기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36억원을 투자해 언양읍 반천일반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고, 공장을 신설해 2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계면활성제를 만드는 기업인 엔에이치케미칼(주)은 1996년 설립했는데,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398억원을 투자해 본사를 온산읍 국가산업단지로 옮겼다. 공장도 새로 지어 신규 직원 18명을 채용하기도 했다.
이순걸 군수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해준 신규 투자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투자기업을 발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