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올 한해 총 16개사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사무 공간 및 물류창고를 사용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의 사업성장 지원을 위해 멘토링ㆍ컨설팅 지원(71회), 전시ㆍ박람회 지원(5개사), 마케팅(8개사) 등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발표를 한 제과다움 배민규 대표는 "남구에서 지원해 준 전시박람회 참가로 백화점MD와의 매칭을 통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올 한해 1억5,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이런 성과의 바탕에는 남구에서 도움을 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여 청년 창업가뿐만 아니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창업가들을 위한 인큐베이터 시설인 사무공간 8개실, 물류창고 16개실, 저온창고 2개실로 센터 2층과 3층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