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중구) 의원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태화종합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됐는데, 지역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의 브랜드 강화 및 관광 콘텐츠 개발,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중앙길(문화의거리)상점가가 선정된 시장경영 패키지지원은 상인회 자율적으로 시장 특성을 반영해 시장경영혁신을 위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권명호(동구) 의원은 동구 월봉시장과 전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된 월봉시장 역시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 받아,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특화요소 개발, 관광콘텐츠 육성·홍보, 상인역량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첫걸음시장에 선정된 전하시장은 1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 받아 결제편의 개선,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 역량강화, 안전관리 등 5대 혁신과제를 중점수행할 계획이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