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주관기관 공모 선정 규모가 50% 줄어(동남권 4개 주관기관→2개 주관기관) 경쟁률이 대폭 높아진 상황에서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도약단계(3~7년차)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고 스케일업 촉진을 통한 성장여건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연간 43억8,000억원 규모(국비 41억5,000만원)로 4년간 진행되며 창업업력 3년~7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투자연계 및 주관기관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울산경제진흥원은 2017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6년간 293개사를 지원해 2,224억원의 매출액과 173억원의 투자유치, 871명의 신규고용의 실적을 달성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창업육성팀(052-710-5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