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2개 기관에서 총 237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98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48명 △부산환경공단 25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테크노파크 5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7명 △부산디자인진흥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3명 △부산문화재단 3명 △영화의전당 9명 △부산문화회관 7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18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busan.sarami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13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이 통합채용을 통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