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연구팀은 아직 구현되지 않은 다양한 분자 금속 클러스터들을 '미래 다공성 물질의 금속 클러스터'로 제안하고 이를 위한 실용적인 합성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그동안 새로운 유기연결제에 주목하던 기존 합성 전략과 달리, 본 연구는 구조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금속 클러스터의 새로운 후보군을 제시했다
최원영 화학과 교수는 "아직 관심을 받지 못했던 금속 클러스터가 탄소중립 분야에 사용되는 차세대 다공성 소재의 발견을 빠르게 앞당길 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원영 교수 연구팀 남동식, 김지연 연구원이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셀(Cell)의 자매지인 트렌즈 인 케미스트리(Trends in Chemistry)에 지난 4일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NRF)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사업, 전문연구정보활용사업,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SRC), 글로벌박사양성사업(GPF)과, UNIST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